모든 것이 가까운 '마포 에피트 어바닉'…원스톱 라이프 실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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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에피트 어바닉' 16일(수) 아파트 당첨자 발표
오피스텔 청약 접수 나서
오피스텔 16일(수) 청약 접수, 당발 22일(화)
아파트와 오피스텔 27~29일(일~화) 계약
애오개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
주거여건 좋아 수요 관심 집중
지하 5층~지상 24층, 2개동, 아파트 198세대(전용면적 34~46㎡)
오피스텔 209실(전용면적 42/59㎡) 총 407세대
오피스텔 청약 접수 나서
오피스텔 16일(수) 청약 접수, 당발 22일(화)
아파트와 오피스텔 27~29일(일~화) 계약
애오개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
주거여건 좋아 수요 관심 집중
지하 5층~지상 24층, 2개동, 아파트 198세대(전용면적 34~46㎡)
오피스텔 209실(전용면적 42/59㎡) 총 407세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일과 주거, 생활인프라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과 상업, 문화, 교육, 업무, 관공서, 공원, 의료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주거 선호도도 또한 크게 상승하고 있다.
차별화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는 생활 편의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서의 가치 또한 높다.
업계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에 자녀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입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미래가치도 높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다고 분석하고 있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지하 5층~지상 24층 2개동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4~46㎡ 아파트 198세대와 전용면적 42/59㎡ 오피스텔 209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 42㎡ 38실 ▲전용 59㎡ 171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오피스텔은 서울 최초로 발코니가 설치되는 주거형 상품이다. 베이비시터 하우스, 스터디카페형 전자도서관 등 마포구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한라비발디’에서 ‘에피트’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를 런칭하고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에피트(EFETE)는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Everyone’s Favorite, Complete‘)라는 의미다.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도 도보권이고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이어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쉬워 자차를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유통·쇼핑시설과 CGV, 메가박스 등 문화 편의시설등이 위치해 있다. 이어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아현초, 아현중, 서울소의초가 있고, 반경 1㎞ 내에는 공덕초, 한서초, 숭문중, 서울여중,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교육 여건이 탁월하다. 손기정문화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청파도서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의 대형병원 의료시설 인프라를 갖췄고 경의선숲길, 효창공원, 만리배수지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단지 최상층부에 입주민간 친목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공간이 마련된다. 이곳에는 일상 생활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존, 소규모 행사를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을 비롯해 반려동물과의 힐링 공간인 펫플레이 그라운드, 어린 자녀를 위한 키즈플레이존이 계획돼 있다. 클럽 가든 라운지, 도심 속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 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카페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베이비시터 하우스와 스마트스터디 카페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 지하 2층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등 실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계획돼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는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입주 물량 계획이 제로(0)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마포 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일반공급 463세대를 올해 7월 분양해 4일 만에 완판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올해 마포구에서 공급(예정)한 단지는 ‘마포 에피트 어바닉’ 407세대를 포함해서 총 1,264세대에 불과하다. 현재 내년에는 계획된 새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마포구의 연 평균 공급 세대수가 1,587세대임을 감안하면 올해는 20%가량 줄었고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100% 줄어드는 셈으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마포구는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교육, 문화시설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서 투자 수요의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포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3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555-3111
차별화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는 생활 편의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서의 가치 또한 높다.
업계에서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에 자녀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입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미래가치도 높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다고 분석하고 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완성형 생활인프라 ‘마포 에피트 어바닉’
HL디앤아이한라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일원에 직주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16일(수) 아파트 청약 당첨자 발표와 동시에 오피스텔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오피스텔 당첨자는 22일(화)에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27일(일)부터 29일(화)까지 3일간 진행된다.‘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지하 5층~지상 24층 2개동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4~46㎡ 아파트 198세대와 전용면적 42/59㎡ 오피스텔 209실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 42㎡ 38실 ▲전용 59㎡ 171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높은 천정고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오피스텔은 서울 최초로 발코니가 설치되는 주거형 상품이다. 베이비시터 하우스, 스터디카페형 전자도서관 등 마포구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HL디앤아이한라가 27년 만에 ‘한라비발디’에서 ‘에피트’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를 런칭하고 서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에피트(EFETE)는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Everyone’s Favorite, Complete‘)라는 의미다.
교통·문화·쇼핑·교육·의료 원스톱…라이프스타일에 가치를 높인다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마포 업무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시청, 종로, 강남 등 서울 대표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최상의 입지를 누릴 수 있다.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도 도보권이고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이어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쉬워 자차를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등 유통·쇼핑시설과 CGV, 메가박스 등 문화 편의시설등이 위치해 있다. 이어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아현초, 아현중, 서울소의초가 있고, 반경 1㎞ 내에는 공덕초, 한서초, 숭문중, 서울여중, 환일중, 배문중, 환일고, 배문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교육 여건이 탁월하다. 손기정문화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마포평생학습관, 청파도서관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주요 대학도 가깝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등의 대형병원 의료시설 인프라를 갖췄고 경의선숲길, 효창공원, 만리배수지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탁 트인 조망과 다채로운 커뮤니티까지…루프탑 가든과 홈캠
‘마포 에피트 어바닉’은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전망이다. 탁 트인 스카이뷰는 물론 개방감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된다. 단지 최상층부에 입주민간 친목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공간이 마련된다. 이곳에는 일상 생활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존, 소규모 행사를 위한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을 비롯해 반려동물과의 힐링 공간인 펫플레이 그라운드, 어린 자녀를 위한 키즈플레이존이 계획돼 있다. 클럽 가든 라운지, 도심 속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스탠딩 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 2층에는 실내외를 아우르는 카페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베이비시터 하우스와 스마트스터디 카페 등 공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 지하 2층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인 골프클럽,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등 실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계획돼 있다.
공급 물량 감소한 마포구 부동산 시장, 희소가치 높은 새 단지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 마포구는 향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어들어 신축 단지에 대한 희소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는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입주 물량 계획이 제로(0)인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마포 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일반공급 463세대를 올해 7월 분양해 4일 만에 완판되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올해 마포구에서 공급(예정)한 단지는 ‘마포 에피트 어바닉’ 407세대를 포함해서 총 1,264세대에 불과하다. 현재 내년에는 계획된 새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마포구의 연 평균 공급 세대수가 1,587세대임을 감안하면 올해는 20%가량 줄었고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100% 줄어드는 셈으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마포구는 서울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교육, 문화시설 등을 모두 누릴 수 있어서 투자 수요의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포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3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555-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