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녹색 전환 정책의 향방 가른다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0:17 수정2024.11.05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대선 후보가 탈탄소 정책에 대한 찬반으로 양극화됐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에너지 및 기후변화 관련 정책은 크게 다르다. 가령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일본을 포함한 국가에 더 높은 탈탄소 정책 목표 수립이 요구될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R 역할, '홍보'에서 '밸류업'으로 확장 중 [한경ESG] 글로벌 - 밸류업매일 다루는 일이 어떻게 주가순자산비율(PBR)로 이어질까. 홍보·IR(투자자 대상 홍보)은 업의 상품·서비스 및 활동, 경영 정보 등을 이해관계자에게 전하는 ... 2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에 ESG 공시 요구한 배경은 [한경ESG] 러닝 - ESG와 밸류업 ①한국회계기준원은 9월 말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공개초안 의견조회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입장을 알기 어려웠던 글로벌 투자자의 의견이 눈... 3 홍콩, 기후 공시 의무 도입...지속가능 금융 허브 노린다 [홍콩은 지금]① [한경ESG] ESG NOW - 2026년 ESG 공시 의무화한 홍콩 “우리의 금융 생태계는 녹색으로의 전환을 강력하게 촉진할 수 있다. 내년부터 홍콩은 기후 공시를 시작한다. 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