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현장 간담회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4 11:02 수정2024.10.14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상섭 산림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4일 전남 여수시 소나무재선병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맞춤형 방제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편백향 그윽한 야영장에서 가을을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야영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풍성한 가을에 이용객을 기다리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기존 야영데크는 크기가 작고(3.5×3.5m) 간격이... 2 산림청, 라오스에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지원센터 개소 산림청은 9일(현지 시각)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라오스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개소식에는 임상섭 산림청장과 린캄 드엉사완 라오스 농림부 장관이 함께하며 본격적인 한-라오스 협력사업의 시... 3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고흥 석류 전국에 알린 전형관 월하석류농원 대표 선정 산림청은 10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전남 고흥에서 석류를 재배하는 전형관 월하석류농원 대표(사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전형관 대표는 지난 2002년 여행지에서 우연히 담장 밖으로 탐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