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 쓰는 전자제품, 반납하세요” 입력2024.10.14 17:21 수정2024.10.15 00:4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전국 매장에서 전자 폐기물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발표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 네 번째)는 이 캠페인에 안 쓰는 선풍기를 내놓았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TV에 생성형 AI 탑재…나에게 맞는 서비스 골라볼까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물결에 인터넷TV(IPTV) 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에 이어 KT가 올해 안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한 셋톱박스를 선보인다. AI 영상 편집 기술로 같은 영상... 2 'AI 기업' 목표 세운 통신 3사…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강화 통신 3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인공지능(AI) 분야를 점찍고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을 보이고 있다.KT는 지난달 27일 마이크로소프트와 AI&mi... 3 KT도 참전…'AI 셋톱박스 전쟁' 불 붙었다 인터넷(IP)TV 시장 점유율 1위인 KT가 올해 안에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셋톱박스를 출시한다. 또 AI 영상 편집 기술을 활용해 방송 속 특정 인물이 등장하는 영상만 골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