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입력2024.10.14 18:01 수정2024.10.15 00: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앞둔 14일 서울 대치동 하이퍼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다음달 14일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는 역대급 규모의 졸업생 응시자(n수생)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자 52만2670명 중 16만1784명(30.95%)이 n수생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진으로 보는 세상] 수능 D-45…"마무리 공부로 10점 더 올려보세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45일 남았다. 입시 업체들이 지금은 지난 6월, 9월 모의평가를 집중 분석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한 교육업체 관계자는 “마무리 학습으로 10점 이상 올릴 수 있다... 2 의대 증원 영향?…9월 모평 'n수생' 대거 몰렸다 다음달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수험생 가운데 n수생 비중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이던 작년과의 차이가 0.1%포인트에 불과해 사실상 역대 최고치 수준이다. 의대 정원이 ... 3 의대 증원 후 첫 수능…'n수생' 21년 만에 최다 찍을 듯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하는 n수생이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로 상위권 n수생이 대거 유입이 예상된다.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