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방된 북한 해안포 포문 입력2024.10.14 18:16 수정2024.10.15 00: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전날 휴전선 부근 포병부대에 사격 준비 태세를 지시한 조치에 대응해 14일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대북 감시·경계와 화력 대기 태세를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황해도 해안에 설치된 북한 해안포의 포문이 열려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남남갈등' 노리는데…정부에 총구 겨눈 민주당 북한이 ‘한국의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을 빌미로 한반도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올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이 잘못돼 ... 2 北, 특정 지점 낙하 노렸나…쓰레기 풍선에 GPS 탑재 북한이 남쪽으로 날려 보낸 쓰레기 풍선 중 일부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발신기가 장착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수거한 쓰레기 풍선 일부에서 GPS 장치를 확인했다. 군은 북한이 풍선에... 3 北 "한국 무인기, 평양에 침투"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진입해 대북 전단(삐라)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면서 ‘보복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 외무성은 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