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맞춤형 세포치료제 CAR-T, 턴키방식 기술수출 추진 중”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5 09:31 수정2024.10.15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자 혈액 채취, 맞춤형 치료제 특성 다국적 제약사의 해외 공장에서 제작 중동·동남아 등 CAR-T 자급자족 수요 “현지 대기업과 논의, 연내 성과 목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만 TSMC, 3분기 이익 40% 증가 예상 대만의 TSMC가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첨단 칩의 수요로 3분기 이익이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TSMC의 미국상장 예탁증서(ADR)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0.6% 오른 192달... 2 닐 카시카리 "연준 앞으로 소폭 인하 가능성 높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인 닐 카시카리는 14일(현지시간) 2%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근접해짐에 따라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앞으로 금리를 소폭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카시카리는 아르헨티나 ... 3 S&P500 기업들 "3분기 수익 전년대비 16% 상승 예상" 실적 발표기간을 앞두고 월가 분석가들은 9월말 분기의 기업 실적에 대한 예측을 낮추고 있지만 미국 기업들은 강력한 실적을 예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