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가을철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가을철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고추 수확 작업과 다음 농사를 위한 고춧대 뽑기, 비닐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최영식 부행장은“이번 일손 돕기가 가을철 수확기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