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은 순환경제로 풀어야”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1.05 10:32 수정2024.11.05 1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려면 전 주기에 걸친 닫힌 고리의 자원순환 공급망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국제사회는 플라스틱과 관련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마련해 이를 달성하고자 한다. 2040년까지 개발도상국에서만 690조 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월호 ESG 마켓데이터 [한경ESG] 마켓데이터자료: KB증권 ESG리서치팀 2 [ESG 투읽남] SMR에 몰리는 '돈'...투자수익률 기대 커질까 [한경ESG] - 마켓 데이터투자수익률을 위해서라도 향후 10년간 에너지를 쓰는 방식의 변화를 예측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기후 위기와 함께 에너지 전환에 대한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하기 시작하면서다. 10월에는 ... 3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에 ESG 공시 요구한 배경은 [한경ESG] 러닝 - ESG와 밸류업 ①한국회계기준원은 9월 말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공개초안 의견조회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입장을 알기 어려웠던 글로벌 투자자의 의견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