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장에서 눈물흘리는 뉴진스 하니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5 16:45 수정2024.10.15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마지막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강은구 영상정보부장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감장에서 두손 모은 뉴진스 하니 그룹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해 있다.강은구 영상정보부장 egkang@hank... 2 [포토]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 바라보는 뉴진스 하니 그룹 뉴진스 하니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의 답변을 듣고 있다. 강은구 영상정보부장 egkang@hankyung.com 3 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 괴롭힘 호소…"수 차례 인사 무시" 그룹 뉴진스의 베트남계 호주 국적 멤버 하니(하니 팜·20)가 15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하이브 내 따돌림에 대해 밝혔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김주영 대표이사도 증인으로 자리했다.하니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