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도착정보, 공공데이터 1위 입력2024.10.15 17:10 수정2024.10.15 17:1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15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간한 ‘서울시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공공데이터 총이용 건수 1위는 ‘서울시 지하철 실시간 도착 정보’였다. 이용 건수(페이지 조회수와 다운로드 수)는 1억2611만4236건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배5구역에 체육센터·어린이공원 조성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디에이치 방배) 기부채납 시설 부지에 수영장을 갖춘 다목적체육센터(조감도)와 어린이공원이 들어선다. 조합이 초등학교 건립 취소 부지에 사업비 743억원을 들여 체육센터와 수영장을 지은 뒤 서울... 2 "빈민 아파트 때문에 집값 떨어져"…청년임대주택의 '눈물' 서울 당산동의 한 청년임대주택이 완공 후에도 인근 주민의 일조권 소송에 휘말리면서 관련 사업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돼온 이 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강력한 주민 반대에 직면했고, 완공... 3 서울시, 80세 이상 참전유공자…내년부터 수당 月 20만원으로 서울시가 내년부터 8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에 이어 ‘보훈특별시’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