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도착정보, 공공데이터 1위 입력2024.10.15 17:10 수정2024.10.16 00:3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15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간한 ‘서울시의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 공공데이터 총이용 건수 1위는 ‘서울시 지하철 실시간 도착 정보’였다. 이용 건수(페이지 조회수와 다운로드 수)는 1억2611만4236건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사관리사 2차 시범사업…입주형·다른 나라도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 육아와 돌봄 분야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시작한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2차 시범사업을 예고했다. 현행 출퇴근 방식 외에도 가사관리사들이 각 가정에 입주해 일할 수 있도록 하고, 필리핀 ... 2 '교통비 절약카드' 비상…내년엔 환급 못 받나 케이패스(국토교통부), 기후동행카드(서울시), 더경기패스(경기도)·아이패스(인천시)….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마다 앞다퉈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를 시작하면서 ‘교통비 절약카드&rsq... 3 특화산업 키우는 인천경제청…"청라에 亞 할리우드 만들 것" 인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로 이뤄진 인천경제자유구역이 2030년까지 총 41조원이 투입돼 바이오·항공정비 등 지역 특화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