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전거 무료 점검·세차 입력2024.10.15 17:10 수정2024.10.15 17:1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15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가 ‘서초 자전거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했다. 스테이션에서는 무료로 자전거 점검 및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션 옆 그늘막과 함께 야외용 벤치도 마련됐다. 동절기인 11~2월엔 운영을 중단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별한 서울'을 영화로…서울 국제 29초영화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겪는 일상을 29초 초단편 영화로 풀어내는 ‘제10회 서울 국제 29초영화제’가 오는 20일까지 응모작을 받는다.서울시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29초영화제사무국... 2 서울 임산부는 고척돔 반값 입장…축제·문화 행사때도 줄 안선다 이달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잠실수영장, 시립미술관 등 시립 문화·체육시설의 입장료와 시설 사용료를 할인받는다. 서울시가 여는 주요 문화 행사장에는 줄을 서지 않고 우선 입장할 수 있다. 민원 업무... 3 교통 솔루션社 에스트래픽, LA 메트로 개찰구 사업 수주 교통 솔루션 기업인 에스트래픽이 미국 LA 메트로 자동 개찰구(페어게이트) 사업 수주를 눈앞에 뒀다고 9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스트래픽은 “100% 자회사 에스트래픽아메리카가 LA 메트로 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