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2024 부산국제건축제' 입력2024.10.15 18:42 수정2024.10.16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15일부터 5일간 ‘2024 부산국제건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건축제조직위, 지역 건축단체 등은 워크숍 작품전을 열어 위니 마스 부산 명예자문건축가와 글로벌 건축그룹 MVRDV 소속 건축가 등의 3차원 모형 작품 100여 개를 전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스타기업' 로봇·AI 혁신기술 대잔치 대구 ‘스타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 제품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에서 공개한다. 대구 스타기업은 독일 ‘히든 챔피언’, 덴마크 &lsq... 2 친환경 해양플랜트·선박…부산 벡스코서 한눈에 부산시가 해양플랜트 국제 전시회를 연다.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선박 관련 기술 전시 및 해외 기업과의 협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부산시는 16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2024 국제 해양... 3 덴마크·日·네덜란드 우주 전문가, 경남에 모인다 우주항공산업을 집적화하고 있는 경남에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콘퍼런스가 열린다.경상남도는 다음달 4일부터 이틀간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4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콘퍼런스(2024 GAIF)&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