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시각장애 특수도서 제작 입력2024.10.16 18:24 수정2024.10.17 00:2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페인트공업은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도서 ‘특별한 관광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충남 부여 궁남지, 전북 전주 한옥마을 등 국내 유명 관광지의 역사와 풍경을 소개하는 책자를 만들었다. 점자, 촉각화, 음성으로 구성된 책이다. 전국 시각장애학교와 특수학교,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금융 인니 계열사, 봉사활동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함께하는 KB 인도네시아, 친절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KB뱅크와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현지에 진출한 KB금융 계열사... 2 신협, 10년간 46억원 난방용품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사진)을 통해 10년 동안 누적 46억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후원했다고 14일 발표했다. 3 예보,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는 2일 서울 청계천로 본사에서 ‘행복예감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