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이런 '핫플'이…롯데리아 '파격 변신'에 난리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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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s 버거 아트 뮤지엄 인기
14일간 누적 체험객 2만명 돌파
14일간 누적 체험객 2만명 돌파
![사진=롯데리아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335145.1.jpg)
롯데리아는 지난 3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리아’s 버거 아트 뮤지엄’이 누적 체험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햄버거를 먹은 뒤 감정이 생성형AI 이미지로 구현된 모습. 영상=김세린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335147.1.jpg)
![전시체험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롯데리아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01.38335170.1.jpg)
미션 완수 고객에게는 팝업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김치 불고기 버거’, ‘통살 가득 새우버거’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롯데리아 시그니처 메뉴 리아 불고기, 리아 새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는데 제품 출시 여부 및 출시일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