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 SK하이닉스와 159억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고정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7 14:07 수정2024.10.17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브이엠 브이엠은 SK하이닉스와 159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브이엠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60억원의 61.13%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올해 말까지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웃돌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5000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신석환 연구원은 ... 2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 'SK하닉 최대주주' SK스퀘어 지분 1% 확보" 영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팰리서 캐피털이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지분 1% 이상을 확보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팰리서 캐피털은 주가 상승을 위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 ASML 쇼크…삼전 2%↓·SK하이닉스 4%↓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 ASML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되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16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400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