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창립85주년 나무심기 입력2024.10.17 18:33 수정2024.10.18 00:3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L이앤씨가 창립 85주년을 맞아 숲 가꾸기 활동으로 도토리나무 심기 행사(사진)를 했다. 지난 15일 임직원 50여 명이 쓰레기 매립지이던 서울 노을공원에 도토리나무를 심었다. DL이앤씨의 과거 사명이 ‘대림(大林)’이라는 점에 착안해 임직원이 ‘큰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선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L이앤씨, 자양7구역 시공사로 선정 DL이앤씨는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공사비 3607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양동 일대에 새 랜드마크 단지를 세울 계획이다.자양7구역은 자양동 4... 2 DL이앤씨, 업계 최초 '중량 충격음 2등급' 적용 DL이앤씨가 중량 충격음 2등급 차단 성능을 인정받은 층간소음 특화 기술을 처음 아파트 건설 현장에 활용한다.DL이앤씨는 인천 서구 원당동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에 회사의 층간소음 특화 기... 3 'e편한세상 명덕역' 1758가구 공급 DL이앤씨가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투시도)를 선보인다. 대구지하철 1·3호선 명덕역과 붙어 있는 데다 주변에 초·중·고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