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케네디 여사 추모식에 전·현직 대통령 입력2024.10.17 18:12 수정2024.10.18 01:2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부터)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로버트 F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미망인 에델 케네디 여사 추모식에 참석했다. 케네디 여사는 지난 10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위대한 미국을 만드는 위대한 대통령의 조건 미국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판세는 여전히 예측 불허다. 여론조사에서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약간 앞섰지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추격세도 만만치 않다. 두 후보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 2 해리스 "300만 가구 공급할 것"…트럼프 집값 비판에 맞대응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 임기 동안 신규 주택 건설을 지원해 300만 가구에 달하는 새 집을 공급할 계획을 내놓는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 3 해리스, 美 첫 흑인 여성 대선 후보…러닝메이트는 2파전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로 공식 확정됐다. 흑인 여성이 미국 주요 정당(민주·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된 첫 사례다. 해리스 부통령은 즉각 ‘러닝메이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