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업그레이드…첨단 기능 더한 더 뉴 캐스퍼 입력2024.10.17 18:24 수정2024.10.18 01:1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캐스퍼’를 18일 출시한다. 더 뉴 캐스퍼는 현대차가 2021년 캐스퍼를 선보인 이후 3년 만에 나오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와 같은 안전·편의사항을 담는 등 상품성을 끌어올렸다.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8개大와 '車 고장 예측'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주요 대학 8곳과 협력해 차량의 고장을 미리 파악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서울대, 건국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 GIST(광주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 2 그랜저·투싼 어쩌나…"현대차만큼 달라" 파업에 '초비상'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연간 400만 대 분량의 변속기 등을 납품하는 현대트랜시스 충남 서산공장이 열흘 가까이 멈춰 섰다. 노동조합이 지난해 영업이익(1169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2300억원을 성과급으로 달라며 지난... 3 현대자동차, 차량 구매·정비·멤버십·대차 등 모든 분야 서비스 고도화…고객 요구 충족시켜 현대자동차(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가 ‘2024 KCSI’ 일반승용차·RV승용차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차량 구매, 정비, 멤버십, 대차 등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