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궁궐 호위군의 무예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7 18:17 수정2024.10.18 00:4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경복궁에서 조선 궁궐호위군 사열의식인 첩종(疊鐘) 재현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종을 연달아 친다는 첩종은 호위군이 국왕과 신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법과 연무 등을 선보이며 ‘어전 사열’을 받는 행사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본진 "미술법 서비스 활용해 소장 예술품 가치 키우세요" ‘서슬 퍼런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서 동료들과 차를 마시며 ‘그림계’를 하던 검사, 범죄자 글씨체를 연구하다 국내 1호 필적학자가 된 변호사, 저작권법 박사에 소장품만 3000점이 넘는... 2 여야 정쟁에 결국…헌재 '6인 체제'로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사법연수원 15기)과 이영진(22기)·김기영(22기) 재판관이 17일 동시 퇴임하면서 당분간 헌재가 ‘6인 체제’로 운영된다.퇴임 재판관들은 일제히 여야 갈등으로... 3 한성대, 재난안전관리 학술세미나 한성대 행정대학원(원장 최천근)은 지난 12일 한성대에서 ‘기후변화와 재난안전’을 주제로 재난안전관리 학술세미나(사진)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