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구름 갤러리' 이승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17 18:07 수정2024.10.18 01:4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인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이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렸다. 박현경과 윤이나가 한 조에서 맞붙어 평일인데도 직접 관람하려는 갤러리가 구름처럼 몰렸다. 윤이나가 1번홀에서 티샷하는 모습을 갤러리들이 지켜보고 있다.이천=이승재 한경매거진 기자 fotoleesj@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다녀본 대회 중에 최고…힐링하고 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4’ 1라운드가 열린 17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 KLPGA 팬클럽 규모 1·2위를 다투는 윤... 2 박지영·박현경·윤이나…상금왕 경쟁 '앗 뜨거' “이제는 단일 시즌 15억원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경쟁이 역대 최대 규모, 최고 열기로 펼쳐지고 있다. 올 시즌 31개 대회 중 80%가 이뤄진 30일 현재 상금왕 랭킹 ... 3 드림투어 상금왕, 정규투어도 접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3년 차 문정민(22·사진)이 63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문정민은 22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대보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