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 런던에서 만난 한국인 예술가들 성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30 09:30 수정2024.10.30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혜규, 이미래, 정희민 등 프리즈 런던 아트위크를 한국 현대미술로 가득 채워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랑 팔레를 감싼 '이우환의 향기'…한국에 반한 럭셔리[2024 아트바젤 파리] 미술과 명품에는 공통점이 많다. 아티스트의 장인 정신에 의해 탄생한다는 것, 돈이 흐르는 곳에 모인... 2 2024년 파리의 가을, 걷는 자들에게 예술의 비가 내린다 예술의 도시 파리에는 10월 아트 위크를 맞아 <아트 바젤>, <모던아트 페어>, <아트 쇼핑>, <디자인 마이애미> 등 세계 문화 예술 행사로 현대 미술이 가득한 가을에 접어들었다.▶▶▶[관련 뉴스] "런... 3 한 달에 한 번, 서울시립미술관서 작가랑 점심 한끼 해봐요 미술관이라면 '음식물 반입 금지'가 당연하다. 그런데 지난 16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뜻밖의 음식 냄새가 풍겼다. 한달에 한번 열리는 기획 프로그램 '예술가의 런치박스' 때문. 미술 작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