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티켓이벤트 : 빈 필하모닉 23일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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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티켓이벤트 : 빈 필하모닉 23일 내한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AA.38349655.1.jpg)
![[오늘의 arte] 티켓이벤트 : 빈 필하모닉 23일 내한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410/AA.38351663.1.jpg)
꼭 읽어야 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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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베리어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대량생산 식품을 유화의 두꺼운 질감과 색감으로 둔탁하고 무겁게 묘사해 일상 속 음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그의 작업은 우리가 실제로 먹고 있는 것이 정크푸드처럼 우리의 통제 밖에 있다는 현대 소비사회의 문제를 암시적으로 드러낸다. - 음식평론가 이용재의 ‘맛있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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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과 거인국에서의 모험으로 기억되지만, 원작은 전혀 다른 정치적 풍자를 담고 있다. 작가는 소인국 릴리펏과 후이늠 나라 등을 통해 영국 정치와 권력 구조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소인국 임금, 라퓨타 섬 등의 묘사는 인간성, 과학, 자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다. - 길리북스 대표 박효진의 ‘이상한 나라의 그림책
꼭 봐야 할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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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오브 푸치니’가 11월 3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라 보엠, 토스카, 투란도트 등 대표 아리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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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잇 인 뉴욕’이 11월 9~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미국 발레를 표현하는 성조기 파드되(2인무) 외에도 클래식 발레의 대표적인 파드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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