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북,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입력2024.10.18 17:23 수정2024.10.18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국정원 "북,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은, 서울작전지도 펼쳐놓고 "주권침해시 거침없이 물리력 사용" "한국, 철저한 적국"…경의·동해선 폭파 이틀 뒤 제2군단 지휘부 방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나라를 적국, 타국이라 부르며 "한국이 주권을 침해하면 물리력을 조건에 구애됨 없이, 거침없... 2 북한 "헌법에 대한민국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도로폭파 보도 "폐쇄된 남부 국경 영구적 요새화 조치 계속될 것"북한이 최근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아 헌법을 개정한 것으로 파악됐다.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5일 이뤄진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 소... 3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단속 "전단 살포, 군사적 충돌 유발 우려…접경지 주민 생명·안전 위협 엄중한 상황"경기도가 15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를 방지하기 위해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3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