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日 재계 "새 60년 준비하자" 입력2024.10.18 17:34 수정2024.10.19 00:4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회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재계는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미래 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새로운 60년’을 준비하자고 입을 모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태열 "韓·日 협력 필수, 정치는 국경서 멈춰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사진)은 20일 “한·일 양국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일 뿐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번영의 초석이 될 수 있고, 돼야만 한다”고 ... 2 '라인의 아버지'도 쫓겨났다…日, 네이버 지우기 속도 이데자와 다케시 일본 라인야후 사장이 “대주주인 네이버에 자본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에 따라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요구했을 것이란 업계의 관측을 처음으로... 3 "기업은 韓·日을 잇는 가교"…새 시대 여는 '경계인'의 조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자신을 ‘경계인(境界人)’이라고 부른다.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은 재일동포 3세다. 한국과 일본에 뿌리 깊게 연결돼 있으면서도 어느 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