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 서울시회장에 김홍수 입력2024.10.18 18:04 수정2024.10.18 18:0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신임 서울시회장에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사진)를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이다.김 신임 회장은 지반 조성·포장·상하수도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효산건설을 운영하며 전건협 포장공사협의회장, 서울시회 부회장, 중앙회 이사와 대의원 등의 직책을 맡았다. 전국 5만여 개 전문 건설사를 회원으로 둔 전건협은 1985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중기인들 “중대재해법 불안…외국인력 못써”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14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14일 경기 수원 서둔동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국회에 계류 중인 시행 유... 2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선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사진)를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대표는 대의원 총 162명 중 88명의 표를 얻었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광운대 건설... 3 "생활 SOC 투자 늘려야…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효과" “경기가 어려울수록 고용 창출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간접자본(SOC)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68·사진)은 40여 년간 토목·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