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 서울시회장에 김홍수 입력2024.10.18 18:04 수정2024.10.19 00:4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신임 서울시회장에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사진)를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지반 조성·포장·상하수도공사를 주력으로 하는 효산건설을 운영하며 전건협 포장공사협의회장, 서울시회 부회장, 중앙회 이사와 대의원 등의 직책을 맡았다. 전국 5만여 개 전문 건설사를 회원으로 둔 전건협은 1985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중기인들 “중대재해법 불안…외국인력 못써”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14개 중소기업 관련 단체가 14일 경기 수원 서둔동 수원메쎄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국회에 계류 중인 시행 유... 2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선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사진)를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대표는 대의원 총 162명 중 88명의 표를 얻었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다. 광운대 건설... 3 "생활 SOC 투자 늘려야…고용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효과" “경기가 어려울수록 고용 창출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회간접자본(SOC)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68·사진)은 40여 년간 토목·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