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동차 너머의 예술…기아 디자인 철학을 담다 입력2024.10.18 18:41 수정2024.10.19 01:3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19일부터 보름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S1’에서 회사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를 선보인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상반된 개념을 창의적으로 융합하는 것을 뜻한다. 관람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춘욱 대표 "美리츠·金 비중 각 10% 적절…위험 대비할 때" “미국 리츠(부동산투자회사)와 금에 10%씩 자산을 배분해 위험에 대비할 때입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사진)는 17일 인터뷰에서 “미국 주식시장은 ‘버블&rsquo... 2 그랜저·투싼 생산 차질 빚나…현대차 노조 "우리가 변속기 만들자" ‘직서열방식(Just In Sequence)’. 부품에 서열번호를 매긴 뒤 실시간 발주하는 생산관리 기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2000년대 초반 도입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3 현대트랜시스 노조, 열흘째 '막무가내 파업'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연간 400만 대 분량의 변속기 등을 납품하는 현대트랜시스 충남 서산공장이 열흘 가까이 멈춰 섰다. 노동조합이 지난해 영업이익(1169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2300억원을 성과급으로 달라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