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0 12:53 수정2024.10.20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은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한 참가자들이 입장하는 선수단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함경남도 중앙도민회 참가자들이 부채 응원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선수단 입장을 지켜보고 있다. /이솔 기자 20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도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전국 1만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실향의 아픔을 달래고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영호 통일부 장관 "한국인에게 통일은 도덕적 의무" ”한국인에게 통일은 도덕적 의무입니다. 통일에 대해서 너무 경제적 득실을 따지기보다는 도덕적인 의무, 가치 지향적인 ... 2 한미일 "北 '무인기 침투 주장'·국경 봉쇄조치 강력 규탄"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서울에 모여 북한의 최근 '한국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과 국경 봉쇄조치 등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김홍균 외교부 1차관,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3 '막나가는' 北 대북제재 이행 감시할 기구 부활…11개국 참여 북한의 유엔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독립기구가 출범한다. 한미일 등 11개국이 기구에 참여한다. 지난 4월말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의 활동이 종료되면서 감시 기구의 공백이 생긴 지 약 6개월 만이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