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크챌린지'에 참가자들이 20일 도봉산 정상 인근의 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자들이 20일 도봉산 정상 인근의 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산에 올랐다. 알프스산맥 몽블랑의 높이(4807m)를 한국의 5개 산에서 도전하는 ‘더피크챌린지’의 세번째 산행인 김정문알로에 데이 행사다. 북한산과 설악산에서 단련된 청년들은 도봉산 등산 구간을 경쾌하게 완주했다. 한국소비자포럼과 브랜드소사이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과 한계 극복 프로젝트 2024 '지금, 한 걸음 더' 캠페인의 3대 행사의 하나다. 앞으로 주말 마다 오대산, 관악산 등에서 도전을 계속한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산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산 정상으로 향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 세번째 산행에 참가한 한 청년이 동료의 배낭을 밀어주고 있다.
'더피크챌린지' 세번째 산행에 참가한 한 청년이 동료의 배낭을 밀어주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산 정상에서 환호하고 있다.
'더피크챌린지'에 참가한 청년들이 20일 도봉산 정상에서 환호하고 있다.
/ 한국소비자포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