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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나폴리 맛피아도 긴장한 '레전드 손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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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오 칸나바로, 안드레아 피를로,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나폴리 맛피아' 식당을 찾았다. /사진=SNS 캡처
    파비오 칸나바로, 안드레아 피를로,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나폴리 맛피아' 식당을 찾았다. /사진=SNS 캡처
    '2024 넥슨 아이콘 매치'로 월드 클래스급 선수들이 대거 한국을 찾은 가운데, 이탈리아 레전드들이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의 식당을 찾았다.

    나폴리 맛피아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식당에서 파비오 칸나바로, 안드레아 피를로,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이들 앞에서 요리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레전드 이탈리아 선수들 앞에서 오랜만에 긴장했다. 영광 영광"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후 네 사람의 사인이 적힌 유니폼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칸나바로가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재공유하자 "나폴리의 자랑 칸나바로 형님.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넥슨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벤트 경기 '2024 아이콘 매치' 시리즈를 개최한다. 아이콘 매치는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에서 은퇴한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아이콘 클래스'에 속한 은퇴 선수들이 한국 경기장에 모이는 이색 경기다.

    전날 미니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오후 6시에는 11대 11로 펼치는 메인 경기가 진행된다. 공격수로만 구성된 'FC 스피어' 팀과 수비수로만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 팀이 '창과 방패'를 콘셉트로 대결을 펼친다.

    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대학에서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나폴리에서 1년 반 동안 살면서 실력을 다졌다. 그는 현재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를 운영 중이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나폴리 맛피아는 '이탈리아 음식'으로 승부를 보는 모습을 통해 인기를 끌었고,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김수영 기자
    음악이 있는 곳을 취재합니다. 가요·공연계 소식을 빠르고 바르게, 그리고 흥미롭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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