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란스런 국제 정세…대치하는 남북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돕기 위해 특 수부대를 파병하고 오물 풍선을 살포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20일 경기 파주 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남북한 초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