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통령실 과기수석 "SMR 4기 건설하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이 “소형모듈원자로(SMR) 4개 건설 계획을 연말에 발표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SMR은 원자력 기술이면서 차세대 성장동력이고, 수출 주력 효자 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SMR은 지금도 연구개발(R&D)이 진행 중인 기술이고,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가 관심을 쏟고 있는 분야”라며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기술을 개발하는 동시에 인허가 기준도 같이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수출 효자 상품을 만드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의 협조도 요청했다.

    그는 최근 시장에서 거론되는 ‘삼성전자 위기론’에 대해 “개인적으로 삼성이 위기라는 말에 크게 동의하지 않는다”면서도 “내부에서 스스로 위기론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실존하는 위기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반도체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우리나라가 잘살게 되는 데 큰 동력이 된 고마운 산업이지만, 이제 차세대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명태균 의혹 추가…野, 더 센 '김건희 특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두 차례 폐기된 ‘김건희 특검법’을 17일 재발의했다. 이번 특검법에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된 의혹이 새로 추가되며 수사 대상은...

    2. 2

      김여사·친오빠·명태균…野, 운영위 국감증인 채택

      국회 운영위원회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야당 단독으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을 대통령실 대상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반면 국민의힘이 증인 신청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은 모두 채...

    3. 3

      "우리 오빠 용서해달라"…명태균, 김여사와 카톡 공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15일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를 공개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 메시지에서 김 여사는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무식하면 원래 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