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재킷 입은 박보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0 18:38 수정2024.10.21 00: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한 박보겸 선수가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박 선수, 현승윤 한국경제TV 대표, 조익진 사우스스프링스CC 대표. 이천=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전본능' 박보겸, 4타차 뒤집은 버디쇼…'2대 상상인·한경퀸' 등극 ‘상상하면 성취할 수 있고, 꿈꾸면 그대로 필 수 있다’는 격언이 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상상하고 꿈꾸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미국 작가 윌리엄 아서 워드의 말이다.박보겸(26)도 상... 2 박보겸 "풀라운드로 딴 승리…이번에는 꿈 이뤘죠" “작년에 폭우로 36홀로 축소된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하면서 기쁘면서도 마음 한쪽에선 계속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승은 꼭 모든 라운드를 치러서 따내고 싶었는데 이번에 꿈을 이뤘어요. 제가 꿈꿔왔던 완벽... 3 상반기 최고상금 걸고…윤이나·박주영·방신실, 첫승 정조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13개 대회에서 우승자가 10명 탄생했다. 총상금을 14억원(우승상금 2억5200만원)으로 키우며 메이저급 대회로 거듭난 ‘BC카드·한경 레이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