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에 떨어지는 구호품 입력2024.10.21 01:08 수정2024.10.21 01:0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8일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인근 알마와시 난민 캠프에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떨어지는 지원품을 받으러 달려가고 있다. 1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수장인 야히야 신와르의 사살 소식이 알려진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이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는 사건까지 발생해 중동 지역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동·미국發 공급망 위기…'유가 100弗' 대비하는 시장 중동 정세 악화와 미국 동부 항만 노조 파업이 국제 공급망을 뒤흔들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원유 생산 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유가가 사흘 연속 올랐다. 미국에서는 화물 선적이 중단돼 커피, 소고기 ... 2 [포토] 어린이 백신 접종…이-하마스 일시 휴전 3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나세르병원에서 팔레스타인 영아가 경구용 소아마비 예방 접종을 받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은 25년 만에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한 가자지구에서 1일부터 10세 미... 3 [포토] 하마스에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 구출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공격했을 때 납치된 카이드 파르한 알카디(52·가운데)가 구출돼 27일(현지시간) 헬기 편으로 이스라엘 남부 베르셰바에 있는 병원에 도착했다. 이스라엘군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