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에 떨어지는 구호품
지난 18일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인근 알마와시 난민 캠프에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떨어지는 지원품을 받으러 달려가고 있다. 1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수장인 야히야 신와르의 사살 소식이 알려진 이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택이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는 사건까지 발생해 중동 지역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