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오 1등 기업 인터뷰 ⓷] 약 안듣는 난치병...다중항체로 돌파구 찾는 암젠 오현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2 09:15 수정2024.10.22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이슨 드보스 암젠 R&D센터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자약 새 역사 쓴 노보큐어…폐암 병용치료, 美 시판 허가 전자약 시장 선두주자인 스위스 노보큐어가 폐암 치료 분야에서 새 역사를 썼다. 노보큐어의 옵튠루아를 항암제와 함께 쓰는 병용 치료법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용으로 미국에서 시판 승인 받으면서다. 비소세포 폐... 2 "창사 이래 첫 AI 소장 뽑았습니다"…일라이릴리의 '파격' “일라이릴리는 지난 8일 창사 이래 첫 ‘인공지능(AI) 소장’을 뽑았습니다. 혁신을 위해서입니다. 아시아 국가들도 특히 한중일 제약·바이오 생태계를 혁신의 지렛대로 삼는... 3 [ESMO 2024] '임핀지+이뮤도' 히말라야 임상 "간암분야에 전례없는 데이터"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와 이뮤도 병용 요법인 스트라이드로 5년 생존율 20%를 보고한 것은 간암 치료 영역에서 전례없는 데이터다. 임상적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로렌자 리마사 이탈리아 후마니타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