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강 노벨문학상 기념전시회 입력2024.10.21 17:19 수정2024.10.22 00: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가 오는 12월 말까지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 도서 전시를 무등·사직·산수도서관 등 세 곳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20종, 63권을 전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전북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전 전북특별자치도와 충청남도가 제2 중앙경찰학교 후보지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찰청은 미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자 부지 면적 100만㎡, 건축 연면적 18만㎡ 규모의 제2... 2 3분기에만 1815만명 찾았다…인천공항, 역대급 실적 달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3분기 인천공항 여객 실적이 2001년 개항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21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의 3분기 여객 실적은 국제선 기준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7.8% 증가한 1815만684... 3 하늘 나는 '에어택시'…K-UAM 혁신기업 총출동 고양특례시가 오는 23~25일 경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킨텍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