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대통령·한동훈 면담 시작…'김여사 해법' 찾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차담을 한다. 사진은 지난 7월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윤 대통령(오른쪽)이 한 대표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차담을 한다. 사진은 지난 7월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 만찬에서 윤 대통령(오른쪽)이 한 대표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 중이라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오후 4시54분께 대통령실 청사 앞 야외정원인 ‘파인그라스’에서 시작된 차담 형식의 면담에서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대표는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김 여사 관련 의혹 규명을 위한 절차 협조 △김 여사와 가까운 것으로 지목된 대통령실 참모들의 인적 쇄신 등 '3대 건의 사항'을 전달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면담에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 앞서 한 대표는 독대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대표의 건의에 즉답을 내놓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보다는 한 대표가 전하는 민심을 경청하는 데 집중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면담 내용은 한 대표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은 지난 7월 30일 정 비서실장이 배석한 채로 약 1시간 30분간 비공개로 만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생 정치 위해 흔쾌히"…한동훈·이재명 또 만난다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여야 대표 회담을 또 가진다.한 대표 측 박정하 비서실장은 21일 "이 대표가 한 대표에게 회담을 제의했고, 한 대표도 민생 정치를 위해 흔쾌히 응하기로 했다"...

    2. 2

      尹 "서민 고통주는 민생범죄 끝까지 추적…생태계 끊어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

    3. 3

      윤대통령 "국민체감 생활물가 높아…김장철 물가에 만전 기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서 “김장철 물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윤 대통령인 이 같이 말한 뒤 "전체 물가는 안정세지만 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