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모빌리티 산업발전 포럼 입력2024.10.21 18:38 수정2024.10.21 18: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은 대구·경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협의체와 포럼(사진)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계명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을 비롯한 현대자동차·기아 1·2차 협력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오현 SM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의 한미동맹재단 누적 후원액이 4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한미동맹재단은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주한미군의 가치를 고양하고자 2017년 ... 2 우오현 SM 회장, 여주대 장학금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사진)이 해운 부문 계열사 SM상선을 통해 올해 여주대 입학생 836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장학금 규모는 8억3600만원이다. 3 한동훈 지고, 조국 뜨고…정치 테마주 '야권 베팅' 다음주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열세 여론에 직면하자, ‘한탕’을 노린 매수세가 야권으로 옮겨가는 형국이다. 정치 테마주는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