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트페어 1-54의 런던 점령기 성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30 09:13 수정2024.10.30 1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은 아트페어에서 세계 주요 미술행사로 '아프리카 전문 아트페어' 창립자 투리아 엘글라위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슈퍼리치 부의 대물림이 글로벌 미술시장 뒤흔든다 미술시장의 가파른 경기 하락세가 올 들어 점차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바젤과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UBS가 미술품을 수집하는 고액순자산보유자(부동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이 100만달러이상인 개인 고객... 2 '오스트리아 천재 화가' 에곤 실레의 데스마스크, 3400만원에 낙찰 오스트리아 출신의 천재 화가 에곤 실레(1890~1918)의 데스 마스크(사람이 숨진 뒤 얼굴을 석고 등으로 본뜬 안면상)가 영국 경매에서 약 3400만원(1만9000파운드)에 판매됐다. 사전 추정가의 10배에 가까... 3 "120억원 아트페어는 얼마가 남을까, 시시콜콜 따져보자" 지금은 전시기획자와 아트어드바이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정희철 대표는 아트페어 전문가가 없던 한국 미술 시장에 독보적인 전문가였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던 아트페어에 대한 실무를 내게 가르쳐 준 첫 사수였다.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