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한 출근길…22일 또 비소식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1 18:07 수정2024.10.22 00:2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시내를 걷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9.7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22일 비가 내린 뒤 전국적으로 기온이 5도가량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표 '서울동행버스', 7일부터 4개 노선 추가 수도권 주민의 출근길 교통난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7일부터 기존 6개에서 경기 성남·고양·의정부시 등을 포함해 10개로 확대된다.서울시는... 2 화법 달라진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회견)’ 화법이 달라졌다. 과거 논쟁적인 사안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원론적이고 신중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민감한 질문... 3 [포토] 쌀쌀한 새해 첫 출근길 임인년 새해 첫 번째 월요일인 3일 서울 광화문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신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