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뮤지컬 제작대금 미지급' 롯데재단 관계자 피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14일 외주제작사 A사로부터 롯데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3명의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