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韓, 80분 '빈손 회동'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차담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 인적 쇄신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한 대표의 제안을 수용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