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니 대통령 면담 입력2024.10.22 18:15 수정2024.10.23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전 대통령을 예방해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면담은 조코위 대통령 퇴임 전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중앙亞서 잭팟…투르크 1조 비료공장 수주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로부터 1조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바트에 비료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다.... 2 KB금융 인니 계열사, 봉사활동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함께하는 KB 인도네시아, 친절 나눔’ 봉사활동(사진)을 했다. KB뱅크와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현지에 진출한 KB금융 계열사... 3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조계종 신도회장 취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사진)이 2일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자광 조계종 원로의회 의장, 진우 총무원장을 비롯해 대통령실불자회장 국회정각회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