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왼쪽)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조코위) 전 대통령을 예방해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면담은 조코위 대통령 퇴임 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