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소재 혁신 기술 전시회 '카본코리아 2024' 개막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한국카본 부스에서 카본 휠을 살펴보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카본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카본 자전거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제4회째를 맞이하는 '카본 코리아 2024'가 양재 aT센터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내일을 위한 탄소소재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는 국내 유일 탄소소재 및 중간재, 응용부품 및 이를 적용한 수요 산업군별 기술 트렌드 공유를 위한 산업 전시회다.

국내외 90여개 기업이 참가해 탄소소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국제관 △체험관 △지역관(전북관, 경북관)을 비롯해 △국내기업관 등을 통해 탄소산업의 현황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 페리에어로스페이스 탄소복합재 우주발사체 탱크와 페어링이 전시되어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 페리에어로스페이스 탄소복합재 우주발사체 탱크와 페어링이 전시되어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카본복합재 공정에 대한 VR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한 업체 관계자가 카본복합재 공정에 대한 VR 체험을 하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한 관람객이 탄소를 활용해 가볍게 만든 자동차 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한 관람객이 탄소를 활용해 가볍게 만든 자동차 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에서 eTail Rotor blade를 살펴보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카본 코리아 2024'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에서 eTail Rotor blade를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