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대교 건설사업 '첫삽' 입력2024.10.23 18:51 수정2024.10.24 00: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3일 대저생태공원에서 대저대교 건설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사상공단 8.24㎞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동강을 횡단하는 대저대교를 포함해 서낙동강교까지 8개의 교량과 3개의 교차로를 짓는다. 2029년 완공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미래車·AI…대구에 '혁신기술' 다 모였다 “국가와 기업이 자체적인 인프라와 데이터를 활용해 독립적으로 운용하는 소버린 인공지능(AI)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은 23일 국내 유일 융합 기술 박람회인 미래혁... 2 부산 로얄러셀 캠퍼스 건립, 정부 투자심사 문턱 넘었다 부산시가 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랑스 퐁피두 미술관 부산 분관을 유치한 데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한 성과다.로얄러셀은 영국 런던 근교 크로이던에 있... 3 세계 2519명 '영남알프스 9개봉' 달린다 울산 울주군은 24∼27일 나흘간 전 세계 트레일러너가 함께하는 ‘2024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UTNP) 대회’를 영남알프스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영남알프스는 울주군과 경남 밀양&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