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뮨텍 “NT-I7 병용, CAR-T 두 번 맞는 효과 입증할 것”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10.25 09:33 수정2024.10.25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혈액암 마지막 치료수단 CAR-T 1회 투약 가능, T세포 능력 중요 T세포 증폭 NT-I7, 시너지 확인 6개월 이상의 장기데이터 관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선우 의원 "피씨엘, 임상시험 조작" VS 김소연 대표 "허위사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국내 진단 기업 피씨엘이 코로나19 진단키트 임상시험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피씨엘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이번 국정감... 2 젬백스, 진행성핵상마비 2a상 톱라인 수령…치료제 가능성 확인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이 진행성핵상마비(PSP) 환자를 대상으로 한 GV1001의 국내 임상 2a상 톱라인 결과를 수령했다고 24일 밝혔다. 임상 결과 GV1001 0.56mg 투여군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3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美 소화기학회서 영업 직접 발로 뛴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사진)이 미국 소화기학회(ACG)에 참가해 피하주사(SC) 제형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짐펜트라’의 우수성을 현지 의사들에게 직접 알린다.서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