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지켜주세요"… KT, DMZ서 아이들과 생태계 보전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철새의 달 맞아 멸종위기종 탐사
드론 활용한 철새 먹이주기 등 환경보호 앞장
국내 통신업계 최초 온실가스 관리범위 확대
드론 활용한 철새 먹이주기 등 환경보호 앞장
국내 통신업계 최초 온실가스 관리범위 확대

KT DMZ 생태보전단은 KT가 지난 6월부터 미래 세대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운영해 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KT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반도 동식물의 50%와 멸종위기종 38%가 서식하는 DMZ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MZ 생태보전단원으로 참가한 이유찬(13)군은 "제가 알던 동식물 중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KT는 생태계 보전 활동과 더불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PPA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AI+정보통신기술(AICT)을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