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이병윤 역전F&C 대표(왼쪽부터), 파올로 니콜라스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 애드리엔 손더스 지미존스 USA 프랜차이즈 운영 디렉터(, 박진녕 지미존스 코리아 1호점 점장, 트로이 갤러거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니저, 유현갑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 박봉섭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가 샌드위치 커팅식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이병윤 역전F&C 대표(왼쪽부터), 파올로 니콜라스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 애드리엔 손더스 지미존스 USA 프랜차이즈 운영 디렉터(, 박진녕 지미존스 코리아 1호점 점장, 트로이 갤러거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니저, 유현갑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 박봉섭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가 샌드위치 커팅식을 하고 있다.
미국의 인기 샌드위치 전문 브랜드 지미존스(Jimmy John’s)가 24일 서울 역삼동에 아시아 최초로 첫 매장을 오픈했다. 지미존스는 1983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첫 매장을 오픈해 미국 44개 주에 2,6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샌드위치 브랜드이다. 특히 저탄수화물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양상추 잎으로 감싼 ‘언위치(Unwich)’를 비롯해 대표 메뉴인 ‘빌리 클럽’, ‘터키 톰’ 등 12종의 샌드위치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서울 강남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지미존스의 고품질 샌드위치를 한국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박진녕 지미존스 코리아 1호점 점장(왼쪽부터), 트로이 갤러거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니저, 유현갑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 박봉섭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가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박진녕 지미존스 코리아 1호점 점장(왼쪽부터), 트로이 갤러거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매니저, 유현갑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 박봉섭 케이스톤스 파트너스 대표가 샌드위치를 선보이고 있다.
파올로 니콜라스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이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파올로 니콜라스 인스파이어 브랜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이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1호 고객이 매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지미존스 1호점 그랜드 오픈 행사에서 1호 고객이 매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지미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