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반신 마비 환자 돕는 로봇 입력2024.10.24 17:33 수정2024.10.25 01: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경철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24일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을 공개했다. KAIS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광형 "AI 같은 '필연 기술'이 국가 미래 좌우" “인공지능(AI) 같은 인류 발전에 피할 수 없는 기술을 ‘필연(Inevitable) 기술’이라고 합니다. 필연 기술이 발전하려면 법·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2 이광형 "뉴욕대와 AI 대학원 공동학위제 추진" “뉴욕대와 협력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이광형 KAIST 총장(오른쪽)은 9일 열린 뉴욕대와의 ‘AI 분야 공동학위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rsquo... 3 KAIST, 딥러닝 창시자와 '인간 뛰어넘는 로봇 AI' 만든다 KAIST가 추론, 계획 등 인간 뇌의 고위 인지기능을 구현할 새로운 인공지능(AI) 개발에 도전한다.KAIST는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사진) 연구팀이 세계 최고 AI 귄위자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