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주한미군 보급창서 큰 불 입력2024.10.25 00:55 수정2024.10.25 00:5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범일동에 있는 주한미군 55보급창 창고에서 24일 오후 6시30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로 120m, 세로 40m 크기의 대형 창고 위로 거대한 불길이 치솟으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7시55분 2단계로 격상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e스포츠 생태계 조성 속도낸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SBXG 소속 게임단 ‘BNK FearX’와 부산 기반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체결한 e... 2 찬바람 불던 부산·울산, 아파트 낙찰가율 급등 찬바람이 불던 부산과 울산 지역 아파트 경매 시장에 간만에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광역시 가운데 두 지역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만 급등했기 때문이다. 경매 시장에서 해당 지역 외곽... 3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노하우, 부산 중소기업에 '무료 나눔' 부산시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전환을 지원하기로 했다.부산시는 삼성전자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